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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스톰

리그 오브 레전드 (롤 모바일) 롤 와일드 리프트 베타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드릴 게임은 바로 리그 오브 레전드 (롤 모바일) 와일드 리프트 입니다. 이번 리뷰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로 진행되는 와중에 진행됐습니다. 상세하게 사진위주로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롤 PC버전 or 이미 예전부터 유명한 모바일 레전드와 어떻게 다른지도 확인해보았습니다. 처음 시작하자마자 라이엇 게임즈의 로고가 보입니다. 시스템 체크화면입니다. 와일드리프트 로고가 강렬해보입니다. 처음 와일드 리프트 공지 화면입니다. 보통 게임은 게스트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으나 와일드리프트는 구글플레이 계정을 연동해서 로그인하셔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클로즈베타 여서 그런지 , 실제 와일드리프트 Open 때는 달라질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구글계정과 라이엇 계정을 연동 할 수.. 더보기
펜타스톰 엘리스 전격 공략, 템트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펜타스톰의 귀여운 마법 영웅 엘리스에 대해 공략 및 템트리 글을 써드릴까 합니다. 엘리스는 캐릭터가 상당히 귀염귀염 합니다. 아마 특정 취향을 노린듯한 모습이 보입니다. 그럼 엘리스의 스토리부터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엘리스 스토리 자유롭게 행동하고 산새며 물고기들과 즐겁게 노는 건 가장 어린 신인 양자리 엘리스의 특권이었다. 그럴 때면 다른 신들은 마치 엘리스가 친딸인 양 사랑이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곤 했다.그런 천진난만한 엘리스에게 '경외심'이란 찾아볼 수 없었다. 별자리 신들의 통치자 아테아 앞에서조차 엘리스는 평소의 말괄량이 소녀 그대로였으니, 맑고 순수한 미소에는 아테나도 어쩔 도리가 없었다.그렇다고 엘리스를 만만하게 보면 곤란하다. 필요하면 언제라도 날카로운 뿔의 성난 양으.. 더보기
펜타스톰 타라 전격 공략 , 템트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펜타스톰의 폭풍의 망치 타라에 대한 공략 및 템트리 글을 써드릴까 합니다. 타라는 자기 몸 보다 더 무게가 나갈것 같은 큰 망치를 가지고 적들을 제압합니다. 그렇지만 큰 망치에 비해 공격 능력은 크지 않습니다. 극탱커라 보시면 될듯 합니다. 그럼 먼저 타라의 히스토리부터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타라 히스토리 “피해량은 속도 곱하기 질량."강철의 산에서 자란 타라는 무기에 관한 지식이라면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았다. 칼, 양날 검,비수, 채찍도끼... 그간 손을 거쳐 간 무기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많았으나, 타라가 마지막으로 정착한 무기는 50kg이넘는 해머였다. 무기 제작자라는 직업에 완벽하게 어울릴뿐더러 남다른 괴력을 발휘하기에도 손색없는선택이었다.강철의 산은 사람 살기에 팍팍한 곳이었.. 더보기
펜타스톰 아젠카 템트리, 전격 공략 안녕하세요. 오늘은 펜타스톰의 마법영웅 아젠카 에 대한 템트리 및 공략 글을 써드릴까 합니다. 아젠카는 서브네임이 사막의 지배자인것처럼 모래를 써서 적들을 공격합니다. 모래로 만들어진 손바닥이 땅바닥에서 솟아올라 적을 공중에 띄운다던가 돌로 굳게 하는 스킬들도 있습니다. 그럼 아젠카의 스토리부터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아젠카 스토리 "하늘을 뒤덮은 폭풍은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땅을 삼킨 모래는 내 뜻에 복종한다."사막의 지배자 아젠카는 사람들에게 '신'으로 떠받들어지는 존재였다. 사막을 무사히 지나고 싶은 여행자라면 반드시 그에게 제물을 바쳐야 했으니, 그러지 않았다가는 드넓은 사막에 영영 갇히고 말았다.세상과 단절된 극한의 환경, 신들을 가로막는 모래 폭풍, 사막의 진정한 지배자는 아젠카 뿐이었다... 더보기
펜타스톰 길더 전격 공략, 템트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펜타스톰의 마법형 탱커 길더에 대해 공략 및 템트리 글을 써드릴까 합니다. 길더는 보기에도 뭔가 단단해 보입니다. 또한 서브네임도 황금의 제왕이라 나와있듯이 뭔가 엄청 부유해보이기도 합니다. 그럼 길더의 스토리부터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길더 스토리 길더는 원래 대륙 곳곳에 사업체를 가진 부유한 귀족이었다.돈이 도는 곳이라면 국왕의 칙령보다 길더 가문의 휘장이 더 대접받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였고, 그는 이름 대신 '황금의 왕' 이라고 불리었다.하지만 물질적으로 풍족해질수록 정신은 나날이 공허해져만 갔다. 술과 미녀들에 의지해 허전함을 채워보려고도 했지만 이런 유흥으로는 한계가 있었다.'세상을 구원하고 영혼을 정화하리라'는 빛의 성전의 교리가 눈에 들어온 게 바로 이때였다. 신앙은 공허함.. 더보기